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 (문단 편집) ==== 진범 ==== ||[[파일: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범인7.jpg|width=150]]|| '''무슨 남부의 낙원? 무슨 지도에서 사라진 섬? 유야미지마와 히구레지마를 전부 없애주겠어! 여기 있는 모두를 죽여주겠다고!!''' || ||<#0078FF> '''{{{#white 이름}}}''' ||<#93DAFF> '''아사미 쿄타로''' || ||<#0078FF> '''{{{#white 본명}}}''' ||<#87CEFA> '''미츠이 쿄타로''' || ||<#0078FF> '''{{{#white 나이}}}''' ||<#93DAFF> 30대 초반[* 쿄타로 본인이 말하길 참극 당시 본인의 나이는 코난과 비슷하거나 적었다고 했으며, 실제 사진과 삽화의 나온 당시 쿄타로는 초등학생 1~2학년인 케이코와 류헤이보다 키가 훨씬 작았기에 5살 정도일 것이다.] || ||<#0078FF> '''{{{#white 신분}}}''' ||<#87CEFA> 호텔 로하쥬 웨이터 || ||<#0078FF> '''{{{#white 가족 관계}}}''' ||<#93DAFF> 부:미츠이 키요시:고인, 모:미츠이 카즈코:고인 || ||<#0078FF> '''{{{#white 살해 인원수}}}''' ||<#87CEFA> 1명 || ||<#0078FF> '''{{{#white 살해 교사}}}''' ||<#93DAFF> 1명 || ||<#0078FF> '''{{{#white 살해 미수}}}''' ||<#87CEFA> '''자신을 제외한 등장인물 전원''' || ||<#0078FF> '''{{{#white 공범}}}''' ||<#93DAFF> '''히오키 류헤이, 토바 미유, 이치노세 케이코, 후타바 히데오, 츠치다 아케미''' || ||<#0078FF> '''{{{#white 동기}}}''' ||<#87CEFA> 복수[br]쾌락 || [[에도가와 코난]] 루트의 최종보스. 유야미지마의 전 촌장이자 권력자였던 쿄타로의 아버지 미츠이 키요시와 그의 아내이자 권력자였던 쿄타로의 어머니 미츠이 카즈코는 금괴에 눈이 먼 유력자들에 의해 키요시는 미즈카와 스케키치에게 숨겨진 방에서 목이 배여 죽고, 카즈코는 츠치다 후미코에게 창고에서 죽고 시체는 트렁크 케이스 안에 집어넣어진다. 이후 섬 독차지에 실패한 히오키 류이치가 유야미지마 섬 도민들 전부를 탄광을 무너뜨려 매몰시킬 때 쿄타로는 미츠루, 류헤이, 케이코, 히데오와 함께 입구에서 놀고 있었고 입구 근처였기에 탄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때 쿄타로는 탄광에 있는 폭탄이 폭발하는 장면을 보고 그것을 인상 깊게 본다. 이후 자신들이 살아남은 걸 유력자들이 알게 되면 자신들을 죽이기에 생존자 5인방은 배를 타고 섬을 빠져나가고, 쿄타로는 부모님과 자기 주변 사람들을 전부 다 죽인 유력자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쿄타로는 폭탄이 터졌을 때 그 장면을 보고 뇌리에 박히면서 폭발에 조금씩 집착하게 되고, 전국 방방 곳곳에다 폭탄 테러를 하게 되어 결국 완전히 폭발에 집착된 폭발광이 된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들을 죽인 스케키치와 후미코에게 절망과 공포심을 주기 위해서 억압된 생활과 언니와의 차별에 힘들어하는 츠치다 아케미에게 '''히구레'''[* 히구레지마에 히구레를 따온 거다.]라고 자칭하며 일부러 접근하고 아케미에 마음을 이해하는 척 연기하며 아케미의 마음을 사로잡고 아케미와 연인이 된다. 그리고 쿄타로는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며 아케미에게 유력자인 어머니 후미코에게서 들은 금괴들의 위치를 묻고 아케미는 금괴들은 항토자료관 밑에 있다고 말하고 쿄타로는 금괴들을 빼돌린다. 현 시점에서 1장 때 항토자료관을 조사하는 김전일과 켄모치를 수면가스로 기절시키고 폭탄으로 죽이려고 했으나 미사가 김전일과 켄모치를 또 하나의 유야미지마에 보내어 실패한다. 3장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폭발광으로서 활동한다. 케이코를 태운 배를 폭발시켜 케이코에게 중상을 입히고, 폭탄 예고장을 보내며 콜 블루 식당, 항토자료관을 폭발시킨다. 이 폭탄 테러 때문에 자신이 죽인 사람들에 시체가 있는 장소를 폭탄으로 날려보내려는 모방범이 생겨버린다. 아무튼 저녁 때 항토자료관의 지하에 간 [[소년 탐정단]]을 수면 가스로 기절시키고, 폭탄으로 죽이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미유가 [[소년 탐정단]]을 또 하나의 유야미지마에 보내서 실패한다. 모방범이 2번째 예고장을 보내고 난 뒤에는 3번째 예고장을 보낸다. 그리고 코난이 모방범을 밝히고 모방범에게 축구공을 날려 제압했을 때 코난 일행이 있는 방 옆에다 폭탄을 터뜨려서 모방범에게 중상을 입히고 키모토를 납치하며 메인 이벤트는 시작됐다고 선언한다. 5장 때는 자신에게 이미 빠져있는 아케미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걸림돌이들인 미즈카와 에이지와 아케미의 언니 츠치다 사치에를 죽이자고 권하며 살해 트릭들을 가르쳐주고 아케미는 이를 혼쾌이 수락하여 이들은 사치에와 에이지를 죽인다. 이후 자신을 '''히구레'''라고 자칭하며 203호실에 코난과 [[아케치 켄고]]를 방에 가두고, [[모리 코고로]] 앞에 자신이 코난과 아케치를 납치했다며 숲으로 오라고 [[모리 란]]이 숲에 가서 탄광에 가게끔 유도한다. 정황상 란을 폭사하게 하려고 이렇게 한 듯. 코난과 아케치가 사치에에게 먹인 술에 독이 든게 아닌 쿄타로 사치에에게 먹인 물컵에 독인 든 것을 알게되어 쿄타로는 자신이 범인에게 이용당한 척 하기 위해서 스스로 조리실에 감금된다. 아케미가 범인인게 밝혀졌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때에 자신이 히구레이며 유야미지마 연쇄 폭탄 테러와 전국에서 벌인 그 폭탄 테러범이라고 정체를 밝히며, 아케미를 이용해서 에이지와 사치코를 죽인 것은 스케키치와 후미코에게 절망감과 공포심을 주기 위해서이며 아케미를 사랑하지 않으며 순조히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아케미를 이용한 것이라고 밝힌다. 이에 아케치가 체포하려고 하자 쿄타로는 폭탄 기폭제를 들고 움직이지 말라며 협박한 뒤 섬광탄을 터뜨려서 모두를 혼란시키고 그 틈에 쿄타로는 스케키치와 후미코를 납치한다. 6장에서 쿄타로는 류헤이의 부탁으로 폭탄 한 개를 준다. 7장에서 쿄타로는 이번에도 히구레라고 자칭하며 25년 전의 참극의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코난, 코고로를 선착장에 부르고, 이들이 배를 타서 히구레지마에 오게끔 한다. 그리고 쿄타노는 탄광 공장 지하에 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터지는 대형 폭탄을 설치한다. 이후 탄광 공장에서 나온 코난 일행은 미츠이 촌장 저택에 가는데 그 안에서 쿄타로와 만난다. 이때 쿄타로의 상태는 완전히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이며 또한 쿄타로는 대형 폭탄을 터뜨릴 수 있는 기폭제를 들고 있는데, 쿄타로는 그 대형 탄광 공장뿐만 아니라 '''히구레지마와 유야미지마를 폭발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져다고 한다.''' 이에 코난이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묻자 쿄타로는 더럽혀진 섬들을 폭탄으로 파괴해서 소독하는 게 진짜 목적이라고 대답한다. 코난은 금괴와 섬 도민들 때문에 왜 이런 짓을 하냐고 묻자 이에 쿄타로는 발광하며 엄마와 금괴, 엄마의 섬을 그들이 빼앗았다면서 이곳 히구레지마가 진짜 유야미지마라며 25년 전의 참극의 진상과 섬의 이름을 뺏은 것을 알고 있음에도 방관한 사람들을 전부 소독(폭살)시켜주겠다고 말한다. 이후 섬광탄을 터뜨려 도주한다. 선착장으로 쿄타로는 도주하지만 코난이 김전일로 사칭하며 모든 사람들을 이 선착장에 부른 뒤 코난은 잠자는 코고로를 통해 모든 사실을 알았다고 말하자 쿄타로는 하나라도 틀리면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협박한다. 이후 코고로(코난)이 모든 사실을 정확히 말하자 25년 전의 참극에 일어나서 겪은 자신들의 악몽을 말한다. 이에 코난은 당신의 소독이라는 것은 단순 당신이 과거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만든 허상에 불과하다고 일침을 놓자 쿄타로는 닥치라고 말하며 기폭제를 누르려고 하지만, 코난이 미츠이 촌장 저택에서 찾은 미츠이 카즈코의 천사 날개 브로치를 보여주고 이에 쿄타로는 잠시 주춤되고 코난은 이 틈을 노려 축구공을 차서 기폭 스위치를 망가뜨려 대형 폭탄이 터지 것을 막는다. 코난은 이 섬에 안 좋은 일들도 있지만 그만큼 좋은 일들도 있기에 수많은 추억들이 있을 거고 당신은 자신과 어머니의 추억을 없앨 거냐며 묻자 쿄타로는 입을 다문다. 하지만 대형 폭탄만 막을 뿐이지 탄광 공장 곳곳에 있는 폭탄들이 터지기 시작하고 쿄타로는 탄광에 남아 최후를 맞이하려고 했지만 코난이 한 자리 남았다며 쿄타로에게 같이 갈 것을 권하고 쿄타로는 도대체 넌 누구냐며 묻자 코난은 "에도가와 코난, 탐정이죠"라고 말한다. 이에 쿄타로는 탐정에게 마지막 자신의 최후까지 완패했다며 순순히 배에 탄다. 이후 히구레지마에서 빠져나왔을 때 히구레지마에 폭우가 내리고 쿄타로는 폭우를 맞는다. 이후 쿄타로는 경찰에 연행되고 코난과 대화를 나누는데 다음번에는 꼭 이라고 말하며 일말의 죄책감이 없어 보이지만 미유가 쿄타로는 단지 대화를 하는 게 서툴 뿐이라고 해명하고 미유의 말이 끝난 뒤에 쿄타로는 탐정에게 완패했기에 아쉽지만 폭탄 테러는 이제부터 하지 않을 것이며 코난에게 "잘 가, 꼬마 탐정"이라고 작별을 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